구제매장 오픈준비-차별화에 대한 고민

아르노세논, 처처 Unsplash

헌 옷의 일을 진행하고 3개월째.자본금 투자를 받는 일부터 시작하고 시장 조사, 필요한 물품을 사기 등 과정에서 난데없는 서로의 손에 만났다.아무래도 어느 정도의 물건은 싼 선에서 구입하려고 당근에서 다양한 것을 보게 되지만 꼭 필요한 마네킹을 사면서 정말 기적 같은 일을 만났다.실전에서 일을 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접힌 사장이 거의 모든 필요한 물품을 싸게 주거나 공짜로 줬다.카운터 박스와 매장용 단식 단식, 스팀 다리미, 거울 등은 물론 라벨 시트 한개까지 준비하는 것이다.특히 옷, 가방, 신발 등이 입고가 가장 중요하지만 막 창고에 일본의 헌 옷 베일이 1개당 200kg의 것이 무려 20개 정도 있었는데 절반에서 일부를 거둘 수 있고 그 자리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만 골라서 가질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그리고 계속 물품을 충당할 수 있도록 거래처도 소개하셔서 정말 찾아도 어려운 가장 중요한 일손을 덜어 주셨다.사장은 스케일이 클 뿐 아니라 마음까지 부자 심리여서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꼭 성공한다고 응원하고 계십니다.어제도 남편과 옷을 고르기 위해서 옷 창고에 가게 되었는데, 광주에서 3곳의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을 만나고, 여러 조언과 방법 등 많은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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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일을 해보는 게 생애 처음인데 정말 맨땅에 헤딩하는 가운데 많은 분들의 응원의 메시지와 도움의 손길이 넘쳐나 너무 감사하고 어떻게 이 은혜를 갚아야 할지 마음이 뭉클하다.아직 오픈 전임에도 불구하고 자기계발모임 멤버들은 이미 화분 선물을 보내주고 정성껏 포장해 집안 옷 정리를 해서 택배로 보내주기도 했다.

그리고 3월 3일 매장을 계약하게 되었는데 월세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입지로는 최상의 위치인 곳을 찾게 되었다.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4층 건물로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전체적으로 큰 매장이 아니라 위에 4층 매장이라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고 다른 매장과는 다른 특별함이 관건이기도 하다.며칠 전부터 수리에 들어가 바닥을 미용실에서 말리고 있다.주말에는 큰아들이 와서 일요일 새벽까지 가게 곳곳을 살피고 거의 눈을 뜨고 아침에 거처인 서울로 올라가게 됐다.그리고 오늘 새벽까지 또 여러 가지 구상을 해서 톡으로 보내줬어.얼마나 감사한지…대부분의 사람이 돈 문제에서 만큼은 안전을 추구하고 안정감을 느끼고 싶다고 생각하고 열정이 없는 공포에 따른다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키 요사키는 말했다.나도 이론적으로 알고 있는 이야기가 실전에서 보면 정열이 아니라 마음 속으로는 안전을 추구할 우려에 따르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그러나 분명히 알고 있다.무섭다고 해서 도망 가면 정말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다.순간 순간 임계점이 오겠지만 진행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그렇긴 그리고 다른 사람이 아니라 말라는 부분도 참고는 해야 하지만 넘어 차별화를 줘야 한다는 생각.현재 운영 중인 분들의 벤치마킹도 꼭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그리고, 고객에게 무엇을 얻느냐보다 무엇을 주고 자신의 매장에서 단순히 옷만 사는 게 아니라 당연히 쇼핑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 그 이상의 기쁨과 행복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부자 아버지는 계속했다.”또는 당신이 배짱 없는 사람이라면 삶이 당신을 팔때마다 그냥 포기하고 말 것이다.만약 당신이 그런 사람이라면, 아주 위험한 것은 피하고 안전한 인생만 쫓고 옳다는 것만 하면서 벌어지는 일도 없는 것에 대비하고 자신을 소중히 하는 것이다.그러다가 따분한 노인의 집에 와서 죽게 된다.그래도 당신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는 많이 있을 것이다.네가 부지런하고 친절한 사람 같으니까.그러나 진실은 다르다.당신은 그저 인생이 당신을 휘감고 굴복시키도록 내버려두면 사람에 불과하다.속마음은 위험을 감수하는 행위에 대한 두려움에 가득찬 사람일 뿐이고.네가 진정 원하는 것이 이기는 것이지만, 패배에 대한 공포가 승리에 대한 흥분보다 크기 때문에 나가지 못한다.너는 알고 있다.진심으로 너만은 알고 있다.네가 승리를 손에 넣기에 나선 것이 없다는 것을. 이것이 바로 안전하게 살아가려는 사람이 걷는 길이야”.by부자 아빠이 글을 되돌아보면서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멋지게 보내려고 한다.할 수 있어! 할 수 있어!!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