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_라스베이거스

296일째 라스베가스로 이동합니다 국내선을 타러 샌디에이고 공항에 왔다우리 짐이 많아서 카트를 쓰려고 했는데 7달러 ㅎㅎ 그래도 편하게 다니자는 생각으로 결제했는데 이 불량 같은 카트가 내부로 못 가져가는 거야.그렇다면 왜 놔뒀냐고 눈물을 흘리면서 다시 제자리에 놓고 안으로 들어간다T음료수를 사러간 오빠를 기다리는 중오빠가 마그넷과 함께 돌아왔어!생각해 보니 샌디에이고 마그넷은 못 샀는데, 형이 공항에서 마침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사준 무조건 화려하고 알찬 것을 사고 싶었다.집에 잘 붙어있어ついにラスベガスへ…!!우리는 사우스웨스트를 탔다.미국 국내선은 대부분 지연이 일상이라고 하니 그냥 위탁수하물이 2개까지 무료이다 이것으로 선택한 다른 항공사는 모두 돈을 내고 추가해야 한다 ㅜ 이날은 지연 없이 무사히 출발했지만 나머지 두 차례 국내선은 1시간가량 지연됐다.하지만 이것도 탑승한지 꽤 지나서 이륙했다ついにラスベガスへ…!!우리는 사우스웨스트를 탔다.미국 국내선은 대부분 지연이 일상이라고 하니 그냥 위탁수하물이 2개까지 무료이다 이것으로 선택한 다른 항공사는 모두 돈을 내고 추가해야 한다 ㅜ 이날은 지연 없이 무사히 출발했지만 나머지 두 차례 국내선은 1시간가량 지연됐다.하지만 이것도 탑승한지 꽤 지나서 이륙했다라스베가스는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도시이다 그래서 여름은 매우 덥다고 해서 겨울에 갔었는데 그렇게 춥지는 않았어!!추위를 많이 타는 나는 후드티 하나로 조금 추웠고, 형은 딱 좋다고 했다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마주한 슬롯머신들도 카지노의 도시우버를 타고 가는 길에 경기장을 봤어.여기서 2월달에 슈퍼볼이 열린… 슈퍼볼 기간을 피해오길 잘한 거 같아 라스베이거스는 카지노에서 엄청난 돈을 벌기 때문에 다른 도시에 비해 호텔비가 아주 저렴해도 평일에 비해 금토일 요금은 10배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하는 댈러스 베가스에서는 각종 행사도 자주 열리니까 그런 기간 호텔 숙박비는 또 엄청 오르게 돼ㅋㅋ 우리는 정말 다행히 타이밍이 딱 맞아서 CES랑 슈퍼볼 사이에 가서 싸게 한 편이야Bellagio Hotel 천장의 유리공예가 특징인 호텔.예전에는 왠지 식욕억제 사진으로 유명했던것 같아… 나는 처음들어본다Bellagio Hotel 천장의 유리공예가 특징인 호텔.예전에는 왠지 식욕억제 사진으로 유명했던것 같아… 나는 처음들어본다Bellagio Hotel 천장의 유리공예가 특징인 호텔.예전에는 왠지 식욕억제 사진으로 유명했던것 같아… 나는 처음들어본다LA에서 산 후드티 입고 스트립 보러 가보자!!!역시 정말 화려한 카지노다.1층 로비에는 엄청난 규모의 카지노가 있어 이를 거쳐야 룸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놓은 구조다.화려함에 잔뜩 주눅이 드는 것 같다 담배 냄새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옷에 냄새가 배어드는 느낌사진에는 이 화려함이 찍히지 않는다www정말 번쩍번쩍하에서 장난기가 강한 재미로 즐기고 가는 편보다는 꽤 본격적으로 유흥을 즐기는 듯한 느낌?카지노에 진심인 사람도 많고 가고 있지는 않지만 클럽도 많은 소우다이, 그리고 정말 호텔이 크다.한국에서 보는 기와는 비교도 안 될 한국 백화점의 크기가 여기 호텔 하나와 비슷하면서도, 정말 크고 넓어 가다가 지치기 마련이다.아니… 그렇긴 여행의 부표 로그를 보면 여기저기 호텔 투어를 많이 들렸지만, 많은 호텔을 어떻게 다 둘러보는가?넓다고 하셨는데, 이 정도라고는;;;피곤해서 못 봔 호텔이 너무 많은 아쉬운 점도 있지만 생각해도 가마음은 생기지 않는다.일단 밥부터 먹어!!!ㅋㅋㅋ 오랜만에 마시는 맥주라서 즐거워!!ㅋㅋㅋ 오랜만에 마시는 맥주라서 즐거워!!다 먹으마.Hot N Juicy메뉴 11/2lb No Head Shrimp1/2lb Crawfish맛 Hot N Juicy Medium Corn과 Rice Bowl추가 Bud Light까지 비닐 봉지에 새우나 갑각류의 종류가 양념에 버무려서 나오기 때문에 비닐 장갑을 끼고 먹는 사진이 잘 찍지 않는 곳은 꼭 둘이서 한개 주문하시겠어요 맛은 절대 핫 앤드 촉촉하고 매운 맛은 취향껏 채연 씨가 1위에 선정한 식당 두근두근하는 기분으로 했는데 정말 정말 맛있다;;맛만 보면 북창동 순두부 제외하고 1위로 선정 오빠도 이런 거 좋아할까요 좀 걱정하면서 갔는데 오빠가 굉장히 맛있게 먹어 줘서 다행ㅠㅠ 여기는 한국인에게 좋은 마늘 양이다www, 미국에서 이 정도의 괴로움을 느낄 수 있다니 저는 medium도 별로 맵지 않고 괴롭기도 즐길 수 있는 정도?!단지 여기는 푸드 파이터를 찍어 오는 것만으로 만큼 처음엔 새우만 1파운드 부탁해서 더 먹을 만한 것으로 새우와 클레이 피시를 0.5파운드씩 추가, 우리는 평소에는 거기까지 많이 먹지 않는 편인데, 추가까지 할 바에야 정말.새우 이외에 다른 것은 수율이 좋지 않아서, 특히 주문하는 이유가 없다고 해서 옥수수도 맛있게 길기 때문에 주문했는데, 저는 그저 그랬다.새우+ 먹고 싶은 사이드+밥을 하면 딱 좋겠어!우리가 묵었던 호텔은 분수대 뒤에 있는 벨라지오이다정말 멋진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 수 있을 것 같다방에서 조금 쉬면서 슬롯머신을 어떻게 하는지 좀 찾아봐!! 따본다는 기대감을 안고 ㅋㅋㅋㅋ 카지노 입장카지노는 술이 무료라는 것!!술에취해서 정신을 못차려서… 돈 쓰게 하는 전략인지 추석에 술 들고 다니는 언니들이 있는데 그분들한테 부탁하면 되니까 아이디카드 필수!!!!ㅋㅋㅋㅋㅋ오빠 잭팟 터졌어!!! 그래도 4달러 땄다고 해도 다 잃어버렸어 ㅠ1시간정도 놀다가 숙소로 돌아간다벨라지오 파운틴 뷰의 장점방에서 노래와 함께 분수를 볼 수 있다!저녁에는 15분마다 분수를 하는데, 매번 노래가 바뀌는 그냥 보면 노래가 전혀 안 들리는데 룸에 있는 TV에서 노래를 틀어주는 채널이 있어서 그래서 들으면 된다 정말 생각보다 분수의 규모가 엄청 제일 높이 올라가면 반대편 에펠탑 높이만큼 올라가는 느낌?! 그래서 중간에 천둥 같은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쭉 본듯한 벨라지오 추천!! 1/30 7일째 라스베가스 2일째아침 10시 반인데도 꽤 번화한 카지노를 지나 우버로 아울렛에 갔다더 치세케익 팩토리 이거 한국에 없나 메뉴… 쓰기 귀찮은 체인점에서 이름만 보고는 케이크만 파는 거 같은데, 그냥 식당 임아울렛에 먹을 게 별로 없어서 들어왔는데 맛있었던 파스타는 의외로 맛있었는데 기억이 났다.쇼핑하기 전에 배부른라스베가스 North Premium Outlets 라스베이거스가 세금이 싸다고 했던 것처럼 그래서 캘리포니아주가 아닌 여기서 사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미국은 코치랑 토리버치 나이키가 더 싸다고 했던 나이키는 정말…… 미국 언니스타일의 옷이 많아서 내 취향은 없던 상의의 기장은 짧지만 루즈한 핏 스타일로 하의는 무조건 레깅스 어떤 느낌인지 알거야 핏이 내 맘에 드는게 없어서 앤썸 가격은 좀 저렴한것 같기도??나는 큰 쇼핑을 할 생각은 없었고 가족의 선물에 폴로를 하나씩 사 가지고, 그리고 아디다스 매장에 갔는데, 대부분 50%세일을 한다는 것!배낭을 들면 무려 30달러…!!오빠가 쓰던 배낭이 고교생 때 미국의 아울렛에서 이 정도의 값에 샀다고 했지만 여긴 정말 값이 높은 줄 몰랐다 그래서 오빠와 배낭 하나씩 맞춰서 사왔어.이렇게 미국만으로 커플 아이템이 두개나 생겼다니 11시에 와서 여기저기 다 둘러보고 보니 3시가 훌쩍 지나갔다 열심히 쇼핑하고… 그렇긴또 스트립 구경 가서 봤다호텔투어는 너무 피곤해서…이 날은 스피어를 보러 갔어!!윈호텔과 파라조호텔 사이의 육교가 잘 보인다고 해서 가는 길에도 정말 멀리 있다 스트립의 맨 끝에 있는Sphere 한때 인스타릴스에 정말 많이 나왔던 스피어 얼마였지 3반인가 걸고 만들었다는 돔 공연장 안에서 공연도 볼 수 있지만 그건 관심이 없어서 못본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더 크다Sphere 한때 인스타릴스에 정말 많이 나왔던 스피어 얼마였지 3반인가 걸고 만들었다는 돔 공연장 안에서 공연도 볼 수 있지만 그건 관심이 없어서 못본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더 크다구경을 마치고 오려고 했는데 이모티콘 스피어가 너무 귀엽잖아!!!! 내가 이걸 보고싶었다고영상이 더 귀엽다베네시안 호텔이나 아마도 호텔 내부에서 곤돌라를 탈 수 있다고 알고 있지만 짐이 많아서 힘들어서 패스,,,2월 11일인가?슈퍼볼이 열린대 선전 많이 하고 있어Peter Luger Steak House 라스베이거스에서 뭘 먹을까 고민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뷔페 고든램지 버거를 갈 것 같았던 버거는… 굳이 하고싶어서 제외했고 저희가 많이 먹는편은 아니라서 뷔페도 제외하고 딱!! 23년에 새로 생긴 피터 ∙ 루가가 있으니깐 잽싸게 예약Peter Luger Steak House 라스베이거스에서 뭘 먹을까 고민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뷔페 고든램지 버거를 갈 것 같았던 버거는… 굳이 하고싶어서 제외했고 저희가 많이 먹는편은 아니라서 뷔페도 제외하고 딱!! 23년에 새로 생긴 피터 ∙ 루가가 있으니깐 잽싸게 예약식전빵 나름 맛있었어요식전빵 나름 맛있었어요스테이크 둘이서 피터루거 감자인가? 맛있었던 만큼, 엄청 비쌌다;; 돈을 제일 많이 쓴 식사는 그래도 맛있었다다른 호텔을 구경하려다가 피곤해서 호텔 카지노에 갔어.슬롯머신은 이해할 수도 없고, 돈을 낭비해서 그래도 할 수 있는 룰렛을 시도했다20달러쯤 딴 오빠!!! 근데 아마 그거 다 또 잃어버렸을거야.역시 도박은 하지 말아야 할 곳이 저쪽에 앉아있던 아저씨는 돈을 크게 들였는지 자신이 원하는대로 나오지 않자 무척 화를 냈다;;월그린에서 사온 초밥 롤을 먹고 하루 끝!이 때부터 너무 한국 음식을 원했지일정상, 라스 베이거스에 뒤 2일 머물게 되고 있지만 사실상 라스 베이거스는 끝장이다도 다음은…!그랜드 캐니언 투어야 기대했던 라스 베이거스라 생각보다 너무 좋다고 없었지만, 남서부에 오면 가서 보면 좋겠어 자연이 가득한 서부에서 사막 한복판에 이렇게 화려한 도시가 존재하다니 신기하고, 정말..예상보다 더!!화려하다 때문에 도파민이 대단한 것 같고, 호텔 투어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가 될 정도로 대단한 규모의 호텔을 보는 것도 재미 있는 경험이 된 것 같다.아, 빨리 다음 블로그를 쓰지 않겠다고.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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