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소전집 역사이야기 읽는 스타트업 최초 역사그림책
신간 소전집 역사이야기를 읽는 스타트업 최초의 역사그림책 Copyright 2023. 점가훈. All rights reserved。
아이와 조금 어렵지만 역사를 가르치고 싶어서 읽기 시작한 역사 이야기로 스타트업 최초의 역사 그림책을 한 권 한 권 읽어보았습니다. 아직 삶의 그것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역사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신라, 통일신라에 이어 고구려, 백제를 읽고 조선과 세종대왕, 이순신과 거북선을 읽었습니다.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은 광화문에서 직접 만날 수 있고 책을 읽고 접할 수 있다면 정말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타트업 최초의 역사 그림책은 그림이 컬러풀한 것이 특징이라 혼자서도조차 읽을 때는 아직 글을 읽지 못해 그림을 보면서 이해해 봤다며 넘겼습니다.
그래서 혼자서도 그림을 통해 역사를 이해할 수 있어서 스타트업 최초의 역사책 그림책이라 다행이라고도 생각합니다.신간 소전집 책을 조용하다고 혼자 읽으니까
역사의 내용이 선사시대에 청동기시대부터 창과 칼을 만들기 시작해서 부족을 형성했고, 이때부터 전쟁이나 파벌싸움이 일어났다는 것을 이미 읽고 있어서 그런지 싸우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이 왜 전쟁을 많이 하게 되었는지 설명하자면 집에 있는 세계지도도 펼쳐보고 역사이야기 책을 읽으면서도 여러가지 참고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사람들이 싸우는 것은 무섭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이렇게 싸우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기도 합니다. 힘을 과시할 수도 있고, 이야기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인데 왜 싸우게 되고 전쟁이 났는지 이야기해 보았습니다.신간 소전집의 역사 내용을 읽다 보면 아이의 관점에서는 왜 그랬는지 아직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있었고, 그리고 아이들만의 눈으로 읽힌 역사 이야기에서 해답이 여기 있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조선시대를 한 페이지로 읽어보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는 요약 페이지는 흘려듣고 읽어보았습니다.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체득하는 방법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재미있는 이야기가 되었다면 아이가 동화처럼 읽었을 텐데, 첫 번째 역사책인 사실을 적어놓고 많은 내용을 함축하다 보니 역사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읽고 설명하느라 바빴습니다.좀더 쉬운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보니 페이지마다 역할놀이를 하는게 좋을것같아서 한명씩 따라하면서 책을 읽었습니다.조선에 대해서 알아보고 세종대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글씨를 만든 사람이 세종이라고 하니까 엄마가 글씨를 쓰는 거야?책에 써있는 이거? 말하고 있었습니다.재미있는 활동처럼 읽다보니 어느새 역사 이야기의 마지막에도 쓰던 궁은 서울에서 볼 수 있으니 한복을 입고 외출하자고 이야기해봤네요.딱딱하지 않게 읽고 싶었고 거부감 없이 읽고 싶었던 역사는 스타트업 첫 역사 그림책 덕분에 재미있는 그림과 사람들의 모습이 재미있어서 예상보다는 편하게 읽혔던 것 같습니다.신간 소전집 스타트업 최초의 역사그림책 역사이야기를 처음 접한다면, 전체적인 역사를 그림그리는 책으로 발전해 나갈 나라를 생각하며 컬러풀한 색감과 흥미롭고 그 시절을 그대로 반영한 그림으로 이해하고 글로 이해하는 전집이므로 역사이야기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해당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체험 후 쓰는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