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인플루언서그루향 기린의 육아 공감입니다.
다둥이의 막내는 언니, 오빠와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특히 초등학생 첫째가 정성껏 만들어 전시해 놓은 레고를 만져서 부스럭 부수기도 합니다.그곳에서 영유아 장난감 21개월 아기를 위한 첫 레고 듀프로를 만났습니다!
다둥이의 막내는 언니, 오빠와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특히 초등학생 첫째가 정성껏 만들어 전시해 놓은 레고를 만져서 부스럭 부수기도 합니다.그곳에서 영유아 장난감 21개월 아기를 위한 첫 레고 듀프로를 만났습니다!
사회성과 인지력이 자라는 이유
내가 유치원 교사로서 아이들과 놀 때 혼잡하고 소통이 활발했던 곳이 쌓기 영역입니다.그만큼 브릭을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구성놀이를 즐기며 소통이 많아집니다.3호 초코미에는 만 4살 언니가 친구입니다.언니와 함께 만들고 쌓아서 놀면서 사회성이 자라요.남매, 형제 없어도 돼요. 엄마 아빠가 아이들의 놀이 친구가 되어 함께 교류하세요.
그림에서 친절하게 나오는 가이드를 보면서 여기저기 끼워보고 빼면서 생각하는 힘을 기릅니다.자연스럽게 아이가 인지력을 키우게 해줍니다.물론 꼭 설계도를 보고 똑같이 만들지 않아도 돼요!
다둥이 막내 3호 아기는 언니의 도움을 받아서 완성했어요. 구성물을 만들어 성취감은 물론 함께하면서 인지력, 사회성도 쑥쑥 자랐습니다. 창의력 쑥쑥! 긍정적인 정서발달까지
전직 유치원 교사 엄마가 레고 듀프로를 사랑하는 이유! 딱딱한 사각 직각이 아닌 부드러운 곡선으로 아이들이 만지기에 안전합니다.또한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양이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을 도와주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블럭에 표정이 그려져 있어 또 하나의 생명이라는 의미를 아이에게 주어 실제로 조립한 후 채소를 기르고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물을 주며 곤충 친구들과 함께 하늘을 나는 역할 놀이로 확장하여 놀 수 있습니다.
이번에 채소 쑥쑥 시리즈 4종을 함께 활동하며 채소, 곤충 친구들과 함께 아이의 창의력이 자라고 아이가 브릭을 만지며 긍정적인 정서도 키워준다고 느낀 육아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따둥이 막내 3호 아기가 당근브릭을 가져오는데 물, 물, 물, 물 줘~ 이러면서 짜개에 물을 진짜 넣어주더라고요.식물이 잘 자라기를 바라는 그 마음이 느껴져 귀여워서 잠시 웃었습니다. 문제해결력과 신체발달 쑥쑥!
두 사진 표정이 많이 대비되죠?왼쪽은 마음대로 끼지 못해서 구겨워서 슬퍼하고 있어요. 내가 이리저리 돌려보고 끼었더니 드디어 성공! 나도 놀랐구나, 오! 하는 표정으로 엄마에게 자랑하며 문제해결력을 키워갑니다.
한 달 정도 놀면서 지금은 아기도 여유가 생겨 자유롭게 구성하고 만들면서 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요즘은 “붕붕~빵~” 하면서 자동차 놀이를 즐기고 있어요.
앉아서 차분히 놀면서 손으로 끙끙거리며 소근육을 더 튼튼하게 키우기도 합니다.한편 이곳저곳 움직이면서 대근육 발달도 돕습니다.최근에는 과일 가게에 오는 전철 행렬을 롤 플레이로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앉아서 차분히 놀면서 손으로 끙끙거리며 소근육을 더 튼튼하게 키우기도 합니다.한편 이곳저곳 움직이면서 대근육 발달도 돕습니다.최근에는 과일 가게에 오는 전철 행렬을 롤 플레이로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예쁜 바구니도 같이 구성에 들어있는 덕분에 우리집 과일가게 사장이 되고 엄마 아빠한테는 당근을 팔고 언니랑 오빠한테는 수박이랑 딸기 파는 과일가게 사장이 되기도 해요.전 유치원 교사 엄마의 요령!아이들이 만든 작품은 바로 정리하나요?아이가 더 놀고 싶을 때는 전시공간을 만들고 작품처럼 전시하여 며칠 동안 놀도록 하세요.이번 주 기간 동안 다둥이 집에 전시되어 있는 과일 가게와 기차 친구거든요.이곳은 완전히 막내 3호 아기의 공간이 되어 성취감과 자존감까지 격려할 수 있습니다.’다둥이 초코미 3호도 쑥쑥!’레고 듀프로 야채 쑥쑥! 영유아 장난감 덕분에 다둥이 3호 아기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브릭이 키워준다는 표현도 어울릴것 같네요:) 특히 21개월 아기발달장난감으로 언어, 인지, 사회성, 창의력, 신체 그리고 문제해결력까지 키워주기 때문에 다른 시리즈도 기대됩니다.#영유아 장난감 #21개월 아기의 발달 #레고듀플로 #야채스쿠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