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김영철 울주 김영철
김영철 토크 공연은 11월로 예정됐다가 연기됐고, 12월 다시 진행됐다. 저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신랑이 가자고 해서 한 토크 공연. 결론적으로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김영철은 울산 울주군 서생면 출신으로 서생면은 간절곶이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참가대상은 울주군 및 울주군 청년에 관심 있는 누구나(연령, 성별 관계 없음) 일시 12월 10일(토) 1시~6시(김영철 토크공연은 2시 20분~3시 40분) 장소, 울주군청 1층 홀[울주청년센터] 인스타그램을 팔로워 하면 많은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다. 꼭 울주군 청년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많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 김영철 토크 공연은 11월로 예정됐다가 연기됐고, 12월 다시 진행됐다. 저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신랑이 가자고 해서 한 토크 공연. 결론적으로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김영철은 울산 울주군 서생면 출신으로 서생면은 간절곶이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참가대상은 울주군 및 울주군 청년에 관심 있는 누구나(연령, 성별 관계 없음) 일시 12월 10일(토) 1시~6시(김영철 토크공연은 2시 20분~3시 40분) 장소, 울주군청 1층 홀[울주청년센터] 인스타그램을 팔로워 하면 많은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다. 꼭 울주군 청년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많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
울주군청년센터 ‘청년지기'(@uljuyouth),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2,608명, 팔로잉 863명, 게시물 276개 – 울주군청년센터 ‘청년지기'(@uljuyouth)씨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 울주군청년센터 ‘청년지기'(@uljuyouth),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2,608명, 팔로잉 863명, 게시물 276개 – 울주군청년센터 ‘청년지기'(@uljuyouth)씨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울주군청 1층에 들어서자 울주군청년활동회 결과가 전시되어 있었다. 울주군청 1층에 들어서자 울주군청년활동회 결과가 전시되어 있었다.
울주군 の청년정책 울주군 の청년정책
울주청년사진회 울주청년사진회
울주작문の회울주작문の회
울주군 청년들이 모인 백일장, 사진회 등 여러 활동회 결과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울주군 청년의 기준은 만 39세 이하로 제 친구도 울주군민은 아니지만 울주군에 소재한 직장을 다니고 있어 활동회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울주군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셔서 즐겁게 활동했던 기억이 난다고 합니다. 울주군 청년들이 모인 백일장, 사진회 등 여러 활동회 결과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울주군 청년의 기준은 만 39세 이하로 제 친구도 울주군민은 아니지만 울주군에 소재한 직장을 다니고 있어 활동회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울주군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셔서 즐겁게 활동했던 기억이 난다고 합니다.
울주군 최고! 울주군 최고!
얼마 전 갓 태어난 특강편 ‘삼프로’의 김동환, 권순우 기자가 강연한 홀. 얼마 전 갓 태어난 특강편 ‘삼프로’의 김동환, 권순우 기자가 강연한 홀.
울주군 청년활동회 영상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울주군 청년활동회 영상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내가 참여한 지 얼마 안 된 금융편 영상도 나와서 기뻤다. 신생기 금융편 강의도 정말 유익했다. 내가 참여한 지 얼마 안 된 금융편 영상도 나와서 기뻤다. 신생기 금융편 강의도 정말 유익했다.
울주군청에서 물과 오렌지 음료를 줬다. 울주군청에서 물과 오렌지 음료를 줬다.
활동공유회 부스에서 슈슈패밀리의 팔로워가 된 구량리 은행나무 굿즈! 포스트잇, 스티커, 마스킹 테이프. 구량리 은행나무는 울주군 두서면에 위치한 500년이 지난 은행나무이다. 애니메이션도 만드셨나봐요. 활동공유회 부스에서 슈슈패밀리의 팔로워가 된 구량리 은행나무 굿즈! 포스트잇, 스티커, 마스킹 테이프. 구량리 은행나무는 울주군 두서면에 위치한 500년이 지난 은행나무이다. 애니메이션도 만드셨나봐요.
500년생 구량리 은행나무 500년생 구량리 은행나무
만족도 조사,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 만족도 조사,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
제가 20대때는 청년활동모임같은것이 활성화되지 않았던것 같은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활동했으면 좋겠다. 제가 20대때는 청년활동모임같은것이 활성화되지 않았던것 같은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활동했으면 좋겠다.
활동 공유회가 시작되기 전 축하 공연에서 울주군 싱어송라이터 분이 출연했다. 감성, 소울 충만한 목소리였다.. 안내장에 성함이 적혀있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이다인? 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앨범도 발매되었다고 하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음향도 좋고 약간의 힐링 시간이었다. 활동 공유회가 시작되기 전 축하 공연에서 울주군 싱어송라이터 분이 출연했다. 감성, 소울 충만한 목소리였다.. 안내장에 성함이 적혀있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이다인? 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앨범도 발매되었다고 하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음향도 좋고 약간의 힐링 시간이었다.
울주청년 이승걸 군수 울주청년 이승걸 군수
이승걸 군수도 방문해 한마디 해주셨다. 가까이서 보면 연예인을 보는 느낌···울주군 청년이 힘든 일이 있을 때 언제든 울주군 군수실에 방문해 이야기해달라고 한다. 이승걸 군수도 방문해 한마디 해주셨다. 가까이서 보면 연예인을 보는 느낌···울주군 청년이 힘든 일이 있을 때 언제든 울주군 군수실에 방문해 이야기해달라고 한다.
울주군 김영철 토크공연 울주군 김영철 토크공연
드디어 개그맨 김영철이 등장! 방송에서 보는 것보다 말랐다고 생각했다. TV에서도 마른 사람은 실제로 보면 얼마나 말랐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롱런 연예인답게 청중을 끌어모으며 이야기에 집중했다.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의미있는 시간이었어. 드디어 개그맨 김영철이 등장! 방송에서 보는 것보다 말랐다고 생각했다. TV에서도 마른 사람은 실제로 보면 얼마나 말랐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롱런 연예인답게 청중을 끌어모으며 이야기에 집중했다.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의미있는 시간이었어.
‘아는 형님’에서 자기가 꼴등이고 재밌다고 하셨는데, 다행히 ‘아는 형님’에서 나오는 출연진이 ‘당신’은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캐릭터라고 했다고… 누가 하지 말라고 해도 자기는 계속하는 게 캐릭터라고 한다. 토크 공연의 주제는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였는데 김영철은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그 꿈을 잘 이루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은 미국의 할리우드 에이전시와 k-예능을 위해 컨택중이라고 한다. 영어를 잘하니까 통역도 필요없고 준비된 사람인 것 같아. 김영철은 도쿄 올림픽 예능을 준비하기 위해 2020년도에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자기가 JPT 5급 자격증을 따고 인스타에 올리려고 했더니 유니클로 불매운동이 나서 일본어 공부하는 것을 숨겼다는.. ㅎㅎ 1999년 데뷔 이후 방송을 일주일에 한 번도 안 한 날이 없다고 한다. 그만큼 큰 슬럼프와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성장하고 있는 개그맨 같아 새삼 대단했다. 그리고 자신이 라디오 DJ를 잘한다고 했는데 사실이다. 나도 예전에는 출근 시간에 김영철 파워FM 라디오를 매일 들었다. 피곤한 출근길에 흥을 북돋아주는 라디오였다. 뉴스 영어 경제정보 등의 코너도 있어 알차고 사정도 부담스럽지 않아 적절히 공감하고 영감을 주는 말도 자주 했던 것 같다. 그러고 보니 김영철은 혼자 할 때 빛을 많이 보는 것 같다. 오래오래 번창하세요. 나도 롱런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아는 형님’에서 자기가 꼴등이고 재밌다고 하셨는데, 다행히 ‘아는 형님’에서 나오는 출연진이 ‘당신’은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캐릭터라고 했다고… 누가 하지 말라고 해도 자기는 계속하는 게 캐릭터라고 한다. 토크 공연의 주제는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였는데 김영철은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그 꿈을 잘 이루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은 미국의 할리우드 에이전시와 k-예능을 위해 컨택중이라고 한다. 영어를 잘하니까 통역도 필요없고 준비된 사람인 것 같아. 김영철은 도쿄 올림픽 예능을 준비하기 위해 2020년도에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자기가 JPT 5급 자격증을 따고 인스타에 올리려고 했더니 유니클로 불매운동이 나서 일본어 공부하는 것을 숨겼다는.. ㅎㅎ 1999년 데뷔 이후 방송을 일주일에 한 번도 안 한 날이 없다고 한다. 그만큼 큰 슬럼프와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성장하고 있는 개그맨 같아 새삼 대단했다. 그리고 자신이 라디오 DJ를 잘한다고 했는데 사실이다. 나도 예전에는 출근 시간에 김영철 파워FM 라디오를 매일 들었다. 피곤한 출근길에 흥을 북돋아주는 라디오였다. 뉴스 영어 경제정보 등의 코너도 있어 알차고 사정도 부담스럽지 않아 적절히 공감하고 영감을 주는 말도 자주 했던 것 같다. 그러고 보니 김영철은 혼자 할 때 빛을 많이 보는 것 같다. 오래오래 번창하세요. 나도 롱런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울주군 김영철 토크공연 울주군 김영철 토크공연
유명한 연예인을 만나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어. 유명한 연예인을 만나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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