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야마 서점 독서회 지원 사업”니시 산보동”독서회의 후기 본 봇토우루에서는 다양한 독서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이번은 히라야마 서점이 지원하는 독서회가 거행되었습니다.책의 선정에서 독후감 출품(예정)까지.책을 읽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지원 사업입니다.우리의 책의 안뜰에서 함께 읽은 책은 김·항심 씨의<당신에게 보이고 싶은 길>이었습니다.순례로, 걷기, 어머니와 딸···문구만 보면 뻔한 이야기 같지만 내가 이 책을 최종 선택한 데는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6명 모두 각자의 책을 추천하고 미경 씨가 추천한 이 책에 선정되었습니다)그것은 작가의 필력과 독모 슬로건인 “3번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함께 전하는 말은좀 문의하겠습니다.발제를 각자 준비했습니다.윤경 씨가 준 낯선 공간들 낯선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낯선 것에 기쁩니다?선뜻 떠오르지 않았지만 뒤돌아보면 우리가 경험한 많은 것은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결국 그 생경함에서 발견한 즐거움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가장 최근의 더 나아 진 순간’를 논할 때 나인들의 오오네와카나 김치!우와!!!물개 같은 박수가 일어났습니다.김치를 담그다니, 그것도 오오네와카나 김치라니!새로운 도전이며 새로운 도전이어서 열심히 응원했습니다.영주에서 주어진 발제는 “누군가에게 보이고 싶은 길”이었습니다.윤경 씨, 이미경 씨는 자신의 인생을 토대로 그것에서 좋은 인생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특히 위험한 아이들에게 ” 살아 있다”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삶이라는 것을 전하고 싶다것이군요.그 순간 나는 몇년 전에 유명을 달리한 설린다는 예쁜 연예인이 떠올랐어요.그때 그 아이에 이 말을 하고 줬으면 좋았을 게 아닌가···나인 씨가 주신 제안은 ” 좋아진다”과 ” 좋아지기 위한 노력의 필요성”이었습니다.각각의 “의미”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매 순간 의미를 할 필요는 없지만 매우 작은 것에도 의미를 부여와 다른 바람에 수용되는 점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저는 “내가 고생한 적이 없는 같은 길 위의 사람들”에 대한 질문이었어요.질문에 이어제가 남편의 것을 말했습니다.결혼 초기 아픈 남편을 헤아릴 수 없는 제 얘기를 하고 이어 도웅 씨는 어머니를 말했습니다.눈물 많은 도웅님, 금방 얼굴이 더러워지는 처음으로 어머니를 껴안았다 도웅님께 정말” 잘했다”라는 말을 걸었습니다.짧은 2시간 동안 인생의 많은 점이 떠올랐습니다.저, 이런 독모 좋아합니다.무엇보다 저자의 필력이 아주 따뜻하게, 잘했다는 의견.또 식상이 아니라 여러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는 의견, 아주 좋은 책이었다는 의견이었습니다.마지막으로 ” 걷는다는 것”에 각자의 정의를 썼습니다.마음을 다스리고 끊임없이 움직이고 가는 것 멈추지 않는 것 등 당장이라도 걸고 싶은 마음이 점점 솟아오르는 독모이었습니다.저자는 16교외의 청소년인 둘째 딸과 1개월간 순례의 길을 걷다가 그 기록에서 책을 만들었습니다.딸이 쓴 버전에서도 책이 있습니다.<조금 일찍 나온 길>라고.반드시 엄마와 딸이 아니더라도 충분한 뜻이 있지만 아무래도 우리가 모두 여성이어서 좀 더 글에 공감한 것 같아요.이미경 씨는 조만간, 엄마와 둘이서 여행을 계획 중 최근 이·효리, 엄마의 여행 프로그램에 대해서 말하고 어머니와의 시간을 상기했습니다.책을 한권 읽었다고 해도 무엇이 크게 다른가 생각합니다만, 같은 책을 읽고 나눈 인생의 경험과 이유는 한 시기를 바꿀 만한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내가 독 털을 사랑하는 이유는 각자가 반출 이야기가 결코 가볍지 않은 그 가볍지 않은 말이 누군가에게는 세상의 두꺼운 담요가 되는 것도 사라지지 않는 촛불이 되는 것도 함께 비를 탄다는 뜨거움에도 된다는 것을 하고 싶네요.여러분의 본 생활을 응원하며 참여하고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하면서 글을 마칩니다.’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은 길 저자 김한심 출판본 구름 출간 2022.06.30.#평산서점 #독서회지원사업 #서삼동 #서삼호동 #책친구의정원 #양산독서회 #책사랑2492 #독서모임후기 #너에게주고싶은길 #김한심 #양산 #양산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