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플렉스한 공간 플렉신 인테리어 입니다.더워지기 위해 봄비가 계속 내리는 계절입니다. 이런 계절에는 신기하게도 인테리어 문의가 많네요! 미세먼지가 특히 심하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소개해드린 과일 가게 벽지 공정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우리는 계속 도장으로 매장을 장식했습니다.단가를 낮추기 위해 이번에는 벽지를 사용했습니다.
벽지를 둘러치기 전에 이미 붙어 있는 곳은 철거했습니다.도장과 마찬가지로 석고 사이에 있는 틈새를 메우기 위한 작업을 실시합니다.쇠헤라로 면이 튀어나온 곳을 정리하고 핸디 작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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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틈을 메워준 모습이네요. 화이트&우드 컨셉이라 흰색 벽지 진행해주실 것 같아요.
깔끔하게 틈을 메워준 모습이네요. 화이트&우드 컨셉이라 흰색 벽지 진행해주실 것 같아요.
벽지를 재단하여 벽에 붙이면서 작업을 진행합니다.벽지 도장이 끝난 후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벽지를 재단하여 벽에 붙이면서 작업을 진행합니다.벽지 도장이 끝난 후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벽지가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는 구겨진 모습이 보일 거예요.벽지가 마르면 평평하게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이번에는 데코타일 시공 사진을 보여드릴게요.현장평수가 작아서 데코타일은 오래 걸리지 않는 작업입니다.데코타일을 잡기 전에 미리 바닥면에 데코타일 본드를 넓게 펴 발라줍니다.데코타일본드는 두껍게 바르면 잘 마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데코타일이 얇기 때문에 본드가 뒤에서 사이로 밀려납니다.너무 얇지도 않고 두껍지도 않은 것이 포인트입니다.본드가 투명해져서 발랐나? 싶을 정도로 마르면 데코타일을 하나씩 붙여줍니다.일반 타일의 경우 타일 본드가 마를 때까지 밟으면 안 되는 양생이 중요하지만 데코타일은 바로 밟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는 작업입니다.모서리 쪽보다는 조금 바깥쪽에 온장을 먼저 붙이고 벽면과 맞닿은 부분에는 재단하여 잘라 붙입니다.이동이 가능한 가구는 미리 들어 올려 붙인 후 데코타일 시공이 완료되면 다시 올려서 진행해야 합니다.데코타일도 점점 완성이 되네요.재미있으셨나요!?다음 시간에는 필름 공정과 전기 공정을 가져올게요!과일가게 인테리어, 음식점 인테리어, 카페 인테리어, 상가 인테리어 문의는 아래로 문의하시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견적문의를 신청하셔도 됩니다.:) 홈페이지는 상단 홈페이지 메뉴를 클릭하시거나 https://www.flexin2021.com 들어가셔서 확인해주세요!과일가게 인테리어, 음식점 인테리어, 카페 인테리어, 상가 인테리어 문의는 아래로 문의하시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견적문의를 신청하셔도 됩니다.:) 홈페이지는 상단 홈페이지 메뉴를 클릭하시거나 https://www.flexin2021.com 들어가셔서 확인해주세요!https://www.youtube.com/shorts/-ZoNaz0Qo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