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버킷리스트 리플릿 초안 나옴

실제 공연을 1주일 앞두고 전단이 나온다는 것은 정상적인 것은 아니다. 이 공연과 관련,”이것 저것 풍파만 경험하지 않았다면 신경을 쓴 것이다.그렇다고 낭독 연극으로 바뀐다고 작업을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니다.새로운 실험을 상상하고 있는 정도니까. 리플릿에 문화 기획 창이 하는 일도 포함시키려 했으나 공간이 없어 포기했다.그 대신 문화 기획 창의 블로그에 넣기로 결정했다.오늘은<한국 연극>에 보내는 기사를 쓰기 위해서 리플릿 작업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고·곤 심 선생님과 임·최 남이 빠진 것을 생각하지도 못했어요. 리플릿을 건성으로 봤다는 방증이다.한국 연극 기사 송고를 끝에 그제야 마음이 편안하게 된다.시민 시대 3월호 원고로부터 책시, 이번 주에 아주 많이 데스 킹.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 일정 게다가 자전거를 타고 밥을 먹으러 가는 길에 조심하지 않았지만 중심을 잃고 쓰러지는 바람에 손목과 무릎을 다치면서..아무것도 피로를 모으지 않는 요인이 없었으니까…. 오늘부터라도 좀 일찍 안 잔다고. 하면서도 벌써 12시. 한밤중이 되고 12시라고 하면, 최근 유행하는 말이 떠오르네. 12시에 만납시다.독일 모터스. 김·오쥬은 때문에 내가 살 수 없다. ww~사실 공연을 일주일 남기고 리플릿이 나온다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 아니다. 이 공연과 관련해 이것저것 풍파만 겪지 않았다면 신경을 썼을 것이다.그렇다고 낭독극으로 바뀌었다고 작업을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니다.새로운 실험을 상상하고 있을 정도니까. 리플렛에 문화기획창이 하는 일도 넣으려 했지만 공간이 없어 포기했다.대신 문화기획창 블로그에 넣기로 결정했다.오늘은 <한국 연극>에 보낼 기사를 쓰느라 리플릿 작업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고건무 선생님과 임채남이 빠진 것을 생각할 수도 없었다. 리플릿을 건성으로 봤다는 방증이다.한국 연극기사 송고를 끝으로 비로소 마음이 편안해진다.시민시대 3월호 원고부터 책시, 이번 주 내내 데스킹.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 일정… 게다가 자전거를 타고 밥을 먹으러 가는 길에 조심하지 않았는데 중심을 잃고 쓰러지는 바람에 손목과 무릎을 다쳐 있으면서… 무엇 하나 피로를 쌓지 못할 요인이 없었기 때문에…. 오늘부터라도 좀 일찍 자야겠어. 해봐도 벌써 12시. 한밤중이 되니까… 12시 하니까 요즘 유행하는 말이 생각나네. 12시에 만나요.도이치 모터스. 김어준 때문에 내가 못 살아.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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